프리미엄 분식 프랜차이즈 스쿨푸드(대표 이상윤)가 배달의 민족에서 ‘틈새시리즈 2종’ 출시를 기념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틈새시리즈 2종’ 출시 기념 배달의민족 프로모션은 오늘부터 29일(금)까지 배달의 민족 앱을 통해 5일간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배달의민족에 입점한 스쿨푸드 전 매장에서 배달, 포장 주문 시 3천 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이번 배달의민족 할인 프로모션은 스쿨푸드와 팔도 틈새라면의 매운맛을 그대로 구현한 틈새소스가 협업해 톡 쏘는 매콤함을 더한 △틈새 모짜렐라 스팸 계란 마리와 △틈새 까르보나라 파스타 떡볶이를 포함해 스쿨푸드의 전 메뉴를 최소 주문금액 18,000원 이상을 구매하면 3,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틈새 시리즈’ 한정 메뉴 2종은 △틈새 모짜렐라 스팸 계란 마리와 △틈새 까르보나라 파스타 떡볶이로 ‘틈새 모짜렐라 스팸 계란 마리’는 스쿨푸드 판매율 1위의 대표 메뉴인 마리와 팔도의 틈새소스가 만나 탄생한 메뉴로 마리 사이사이에 매콤한 틈새소스를 추가했다.
이와 함께 출시된 ‘틈새 까르보나라 파스타 떡볶이’는 크림소스의 고소함과 떡볶이 소스의 매콤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제 로제 소스가 돋보이는 ‘매운 까르보나라 파스타 떡볶이’에 틈새소스를 넣어 매운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스쿨푸드 관계자는 “이번 ‘틈새시리즈’ 2종 출시 기념 배달의 민족 할인 프로모션은 더욱 많은 소비자분이 스쿨푸드의 신메뉴를 포함해 다양한 메뉴를 맛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했다”며 “진하고 고소한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파스타 떡볶이와 짭조름하고 담백한 마리 메뉴가 잘 어울리는 만큼 신메뉴를 함께 주문해 더욱 풍성한 맛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