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생활 제품 직접판매 유통기업 지쿱(대표이사 서정훈, 정석근)이 리포좀 공법을 적용해 미백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이중 기능성 화장품 ‘케어셀라 인트로덤 리포좀 EX’를 출시했다.
‘케어셀라 인트로덤 리포좀 EX’는 지쿱 모회사인 제너럴바이오의 독자적인 바이오 핵심 기술을 적용한 식물 캘러스(조직)와 5가지의 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돼 유해한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특히 머리카락 굵기보다 400배 미세한 ‘리포좀 공법’이 적용돼 유효성분이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스며들어 피부를 집중 관리하고, ‘Active Carrier System’이 리포좀화된 유효성분을 빠르게 흡수시켜 끈적임 없이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제너럴바이오에서 직접 배양한 식물 캘러스(조직) 성분 중 피부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작약캘러스배양여과물과 피부 미백을 돕는 반하캘러스배양액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특허 등록을 완료했으며, 원료 배양부터 품질 검사까지 총 11만 시간을 거쳐 통과한 성분만을 활용해 크림 제형으로 제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은 세안 후 적당량을 얼굴 전체에 펴 바르면서 사용 가능하며, 부드러운 저자극 텍스처가 피부에 닿아 보습 강화에 효과적이다. 이와 함께 피부 친화적인 식물성 오일 콤플렉스가 함유돼 주름이 생기기 쉬운 눈가와 팔자주름 등에 피부 탄력과 영양이 필요한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다.
지쿱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피부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주는 병풀잎수를 베이스로 사용한 고기능성 크림으로 피부 노화 개선을 돕는 제품이다”라며 “춥고 건조한 계절이면 더욱 심해지는 피부 노화 현상으로 고민이 깊은 소비자들이 이번 신제품을 통해 건강한 피부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쿱의 신제품 ‘케어셀라 인트로덤 리포좀 EX’는 오늘부터 지쿱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