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분식 프랜차이즈 스쿨푸드(대표 이양열)가 봄 피크닉 시즌을 맞아 배달의 민족에서 포장 주문 시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프로모션에 참가한다.
스쿨푸드는 대표메뉴 ‘마리’부터 분식, 덮밥, 면 요리까지 피크닉 음식으로 제격인 스쿨푸드의 다양한 메뉴를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배달의민족에서 진행하는 포장 할인 프로모션에 참가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포장 할인 프로모션은 오늘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며, 포장 주문 시 지급되는 3천 원 할인 쿠폰으로 스쿨푸드의 음식을 할인된 가격에 주문할 수 있다. 프로모션은 스쿨푸드 일부 매장과 스쿨푸드 딜리버리 일부 매장이 참가하며, 자세한 내용은 스쿨푸드 공식 홈페이지와 배달의민족 홈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스쿨푸드는 지난 11일부터 스쿨푸드 자사 앱을 출시하고 신규 회원가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선보인 자사 앱은 실시간 인기 메뉴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앱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2,022명에게 2천 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한편, 스쿨푸드 자사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스쿨푸드 관계자는 “따뜻한 날씨로 피크닉 수요가 늘어난 봄철에 할인된 가격으로 약 50가지의 다채로운 스쿨푸드의 음식을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에 참가하게 됐다”라며 “분식 메뉴부터 아시안 퓨전 음식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 커플부터 친구, 가족 단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