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분식 프랜차이즈 스쿨푸드(대표 이상윤)가 글로벌 K-팝 오디션인재양성 프로젝트 ‘클릭더스타 인 서울’의 스폰서로 동참했다.
K분식 붐을 이끌었던 스쿨푸드는 지난 12월 29일 서울 남산 월드케이팝센터에서 열린 ‘클릭더스타 인 서울’에 참여한 메가 인플루언서와 해외 국민배우 등 행사 참가자들에게 자사의 대표메뉴 ‘마리’를 케이터링 하고, 인기 상품인 ‘오도독 매콤 짱아치’ HMR 제품을 선물로 증정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탰다.
이날 제공된 스쿨푸드의 김밥 메뉴 마리는 스쿨푸드의 대표메뉴로 다양한 재료와 한입에 먹기 좋은 사이즈로 최근 불고 있는 김밥 열풍에 힘입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오도독 매콤 짱아치’는 국내산 무에 스쿨푸드만의 비법 양념을 더해 23번의 까다로운 공정을 통해 제조한 것으로, 오도독 씹히는 식감과 맛을 살리기 위한 특허 받은 7번의 절임 과정과 꿀을 첨가한 깊은 감칠맛이 특징이다.
스쿨푸드 관계자는 “글로벌 K-POP 인재양성 프로젝트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클릭더스타 인 서울’의 스폰서로 참여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스쿨푸드는 글로벌 행사를 비롯해 외국인들이 K푸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회 마련과 함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노력도 함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개최된 ‘클릭더스타 인 서울’은 지난 12월 29일 남산 월드케이팝센터에서 서울시 서울경제진흥원(SBA)가 주최하고 월드케이팝센터를 비롯한 주관사 등과 50개국의 글로벌 메가 인플루언서가 함께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