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리무진 브랜드 ‘노블클라쎄’(대표 최지선)가 국내 1호 한서형 향기작가와 협업해 변하지 않는 의미를 담은 노블클라쎄의 시그니처 향 ‘퍼머넌시(Permanency)’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퍼머넌시’는 노블클라쎄의 기품과 우아함을 향으로 재해석한 아로마 테라피로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한서형 작가는 “노블클라쎄를 처음 접했을 때 느껴진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를 향기에 담았다”며, 노블클라쎄만의 유니크한 아이덴티티를 향으로 담아내기 위해 일반적으로 잘 쓰이지 않는 고가의 귀한 향료인 재스민 앱솔루트와 갈바넘 그리고 시스투스, 베티베르와 네롤리 등의 천연 에센셜 오일을 블렌딩하여 조향했다”고 말했다.
‘퍼머넌시’는 L4구매고객 한정으로 우선 제공되며 일반 소비자 누구나 강남 라운지를 방문하여 한서형 향기작가의 다른 향기 4종과 달항아리 디퓨저를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노블클라쎄 관계자는 “퍼머넌시 아로마 테라피 솔루션으로 VIP 고객이 이동시 더욱 안락한 휴식을 통해 최상의 컨디션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노블클라쎄 라인업 중 L4에 최초로 적용된 파티션 디퓨저는 ‘향을 통한 컨디션 케어’의 개념을 도입시킨 이동 공간설계로 시그니쳐 향 ‘퍼머넌시’와 함께 VIP의 이동 경험은 더욱 특별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퍼머넌시’는 ‘젠들커피’와 협업한 시그니처 커피, ‘슈룹’과 협업한 시그니처 우산에 이어 노블클라쎄 익스텐션 프로젝트의 세번째 제품으로 다양한 장인들과의 협업을 통해 노블클라쎄만의 아이덴티티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석한 제품을 선보여 고객이 브랜드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젝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