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클럽 중 퍼터보다 아이언의 수명이 짧고, 아이언보다 드라이버의 수명이 짧은 가운데 장타력을 키울 수 있는 유명 골프브랜드들의 드라이버와 우드를 1만원에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골퍼들을 위한 모바일 랜덤쇼핑 플랫폼 골프투유는 장타를 원하는 골퍼들을 위한 ‘골프 드라이버 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골프 드라이버 대전’은 드라이버와 우드를 장만하려면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을 줘야하는 젝시오, 테일러메이드, 캘러웨이, 야마하 브랜드들의 드라이버와 우드 16종을 골프투유 앱의 랜덤박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타이거 우즈 등 세계 유명 골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테일러메이드의 드라이버를 비롯해 올해 가장 주목받고 있는 캘러웨이의 로그 ST 맥스 드라이버 등의 상품을 구성했다. 특히 약간의 드로우 바이어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캘러웨이의 로그 ST맥스 드라이버는 세계랭킹 1위 욘 람과 도쿄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인 잰더 쇼플리의 신무기로도 알려져 있어 유명세도 높은 제품으로 모든 수준의 골퍼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특징이다.
골프투유 관계자는 “이번 드라이버 대전은 퍼터에 이은 두 번째 기획전으로 정교함과 함께 골퍼들이 원하는 장타를 위해 필요한 드라이버와 우드를 골프투유 앱을 통해 1만원에 획득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국내외 유명 골퍼들이 사용하는 브랜드도 얻고 실력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꼭 가져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골퍼들을 위한 랜덤쇼핑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골프투유는 국내외 골프 관련 총 312종의 상품을 1만 원 랜덤박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는 랜덤쇼핑 플랫폼으로 다른 이용자와 물물교환이 가능한 트레이드마켓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